호주 워킹 홀리데이 그것은 장밋빛 인생인가? - 291번째 이야기
어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호주 워킹 홀리데이에 대한 방송을 했습니다"워킹 홀리데이 그것은 과연 장밋빛 인생인가?"라는 생각을 들게 하고
몇 안 되는 주위의 호주 워홀러들의 실패기를 이해시켜 준 방송은 크게
호주의 외딴 농장에서 성공적(?)으로
일하고 있는 두 명의 한국 워홀러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어서
영어에 미숙한 정착하지 못한 한국 워홀러의 실태..
영어에 미숙한 한국 워홀러들을 이용하는 한국 교민들
영어에 미숙한 한국 여성 워홀러들의 원정 성매매

영어에 미숙한 한국 워홀러를 위한 고액 호텔 인턴십의 실체
그리고 성공적인 워킹 홀리데이를 위한 조언과
그런 마음가짐으로 떠나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끝을 맺습니다
이 외에도 워킹 홀리데이에 관한 정보와 실태를 기승전결에 맞추어
적절히 제시해주어 시청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실태 보고 - 호주 워킹 홀리데이
워킹 홀리데이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영어 공부를 위한 매력적이고 효율적인 수단이 절대 아닙니다!
( 착각하지 마세요 )
네이버 백과사전
을 찾아봐도 알 수 있듯이
노동력이 부족한 나라에서 외국 젊은이들에게 1년간 특별비자를 발급하여
입국을 허락하고 취업자격을 주는 제도.
외국에 나가 돈도 벌고 여행도 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워킹 홀리데이는
"우리나라(해당국)에서 여행을 하고 싶은데 돈이 부족하니? 마침 잘됐다!
우리나라(해당국)의 노동력이 부족한 실정이니 우리나라(해당국)에서 일 해줘~
그럼 비자도 쉽게 발급해주고 돈도 줄게 ^o^ 그 돈으로 여행하면 되잖아 어때 좋지?"이며
영 단어의 의미상으로 해석해봐도 Working Holiday는 "일하면서 놀아~"입니다
이것이 워킹 홀리데이인 것입니다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
그럼 국내에서 충분한 영어 공부 후에 지금보다 더 돈을 모아
외국 어학원에 등록 해서 당당하게 어학연수를 가는 것이
미래를 생각해볼 때 백 번 천 번 옳은 일이라는 것이 명백한 사실입니다
당장 돈 몇 푼 아껴보자는 생각으로 혹은 쉽게 떠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때론 영어에 '영'자도 모르면서 젊은이의 객기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는 것은
이미 실패한 것이나 매한가지입니다
(위는 비자 발급에 제한이 없는 호주 워킹 홀리데이의 경우만 해당합니다)
그래도 나는 워킹 홀리데이로 영어 공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라고 생각하신다면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동남아 이주 노동자를의 실태와
그분들의 한국어 능력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사회생활 하는데 얼마나 고급스러운 어휘와 어투를 구사하시는지..
( 그분들을 비하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라 사회적 위치가 낮은 집단에서 습득할 수 있는
어휘력을 말씀드리고자 사용한 비유입니다 위킹 홀리데이를 떠나서 접하는 직종은
대부분 그분들과 비슷한 직종이니까요 )
워킹 홀리데이가 멋지다고 생각하십니까?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곧 떠날 예정이십니까?
어제 다큐멘터리를 보시고 워킹 홀리데이에 대한 정말 깊은 고찰을 해보시길 바라며,
영어가 사회적 위치 이동(수직적 상승)의 척도가 되어버린 현대 사회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우리 젊은이들이 좀 더 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으로 워킹 홀리데이를 인식했으면 하는
바람에 워킹 홀리데이의 '워'도 경험 못해보고 영어에 '영'자도 모르는
같은 세대를 사는 젊은이로서 글을 써 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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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한달정도 있었을때가 있었는데..
한국사람 정말 많고.... 시간버리는 분도 정말 많더라구요...
아쉬울 다름이죠.... 그리고 성매매 얘기는 하도 많아서 거의 금기에 가깝더라구요..;; // 123.215.85.***
어제 방송에서도 성매매 이야기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_-
제가 만약 호주에 유학이든 워홀이든 다녀온 여성이었다면
호주로 다녀왔다고 말하지 못할 것 같아요.. // 121.140.62.***
저런 비밀이 있었군요 - -;..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떠난 애들보면 ..
참 부러웠는데..;; 쿨럭..;
여러가지로 다시 생각해보게 하네요.. // 121.160.70.***
호주로 워홀을 떠난 모든 분들이
실패(?)를 겪는 것은 아니지만..
워홀을 준비하는 분들께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덴 충분했다고 생각됩니다~ // 121.140.62.***
나도 시간 버리는 거 아닌가 몰라?ㅋ
영어 안되면 뼈를 묻어야지ㅡㅡ;;; // 203.59.148.***
잘 해낼 수 있을거야-
그리고 내년에 한국에서 꼭 보길ㅎ
너 왜 답장 안 보내는데?
힘들게 영어로 답장했고만 ㅠ // 121.140.62.***